가상화폐열풍같은 삼성전자 가즈아 열풍!?? 이후 20%폭락 중ᆢ삼성전자 실적이 나빴을까? 탈출가능한지 문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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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매수에 대하여
개인 6조 매수
외국인 6조 매도

기관 598억원 순매수

 

기관의 관망속에서 근 2주동안 개인 열풍과도 같은 매수세가 이어졌다. 외국인 물량을 개인이 모두 받아낸 셈이다.
17일경 개인의 매수자금은 봇물 터진 듯 하다. 이 많은 자금들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의 상황이다. 줏가가
그렇다면 삼성전자 주식이 떨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휴대폰이 잘 안팔렸을까? 가전제품매출이 부진했나??
이도 저도 아니고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이 주된 이유이다.
그렇다면 사도 되겠네??

안될건 없다. 그리고 이렇게 빠졌을때가 가장 적기라고 판단되어 자신이 가장현명하게 느껴지기 까지하며 절호의 기회를 잡은 운수대통한 사람시라고 착각하게 만들어버리는 그런 타이밍이 왔다.

그러나 이것만은 읽어보고 손가락운동에 들어가자

이런상황에서 대출을 받거나 마이너스통장을 써서 주식을 사는것은 가장위험한일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줏가는 한번 떨어지면 어디까지 골을 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갑자기 반등이 일어나 벌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러한 투자는 투자가 아닌 진정한 투기라는것을 명심해야한다. 대폭 떨어졌을때 한꺼번에 사는것은 어찌보면 가장 좋은 투자방법 같지만 이것은 진정 습관이 되는듯 하다. 내가 몇 년 간 나의 매수 매도를 되돌이켜보면 나의 어리석은 투자 성향 엿볼 수 있다.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버튼누르지만 가장 어리석은 습관으로 돌아와있기 일쑤였다.

그렇다면 가장 안전한 투자는 무엇일까?
장기간 지속적인 관심을 두자.
그리고 슈퍼마켓에가면 정말 많은 맛있는 과자가 있다는것을 기억해야한다. 그 과자 중 어떤 맛난것이 세일을 하더라도 절대 빚을 내서 사지말고 내가 100만원을 주머니에 가지고 갔더라도 모두를 사는것은 이상한 행동임을 잊지말자. 그리고 너무 그것만 많이 담아 오랫동안 먹게되면 물린다.

누가 가장 과자를 오랫동안 맛있게 먹다 더 세일을 하는 날 그 과자를 물리지 않을 만큼 더 사서 곶간에 넣어 놓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본 후 매수 버튼을 눌러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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