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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요약 고디오북

[Go1속독 챔피언이 알려주는 1일 10분 속독법 요약] 지금보다10배 빨리 책을 읽는다-읽는것과 속독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by 배움키움 2019.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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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 챔피언이 알려주는 110분 속독법 요약본

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빨리 책을 읽는다.

https://youtu.be/jtqJjpwVzCA

 

01. 속독법은 누구나 익힐 수 있다.

 

속독법에 대한 오해
  • 오해 1: 속독법은 사진 찍듯이 책장을 훌훌 넘기면서 순식간에 읽는 것이라는 생각
> 이는 과장 광고의 폐해

 

  • 오해2: 속독은 두뇌가 뛰어난 사람의 전유물이다?
> 속독법은 글자를 빨리 처리하는 기술일 뿐

 

아이가 처음엔 책 읽는 것이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잘 읽게 되듯 속독법 또한 그렇습니다.
높은 수준의 속독에 이르고자 하면 체계적인 트레이닝의 필요하지만 문장을 빠르게 이해하는 것의 요령만 익혀도 이전에 비해 몇 배는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만 연습해보는 겁니다!

 

02. ‘읽다’와 읽다’와 ‘속독은 어떻게 다를까?

 

<‘읽다라는 행위는 크게 3가지 프로세스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시선을 이동한다. > 글자를 본다 > 내용을 인식한다.

 

<‘속독의 프로세스는 어떨까?>
> 빠르게 시선을 이동한다 > 빠르게 글자를 본다.(시야를 넓혀서) > 빠르게 내용을 인식한다.

 

그냥 ‘읽기’의 프로세스를 빠르게만 하면 된다.

 

엄밀히 말하면 3가지 프로세스의 처리속도를 하나하나씩 높여가는 것, 이것이 속독법 숙달의 본질입니다.
ex) 우리가 간판이나 식당 메뉴를 볼 때 읽지는 않습니다. 사실 본다에 더 가깝죠. 언뜻 보면서 메뉴에서 먹고 싶은 것을 고릅니다. 다시 말해서 글자를 읽으면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보며 이해하는 것입니다.
보며 이해식으로 글자를 보는 폭을 넓히고(시야 확대)(시야 확대) 보다 빠르게 인식이 가능하도록 훈련하는 것이 속독법입니다.

 

보통의 경우 읽기 속도

 

개인의 차가 있기는 하지만 문장을 순간적으로 보고 인식할 수 있는 글자 수로는 속독 훈련이 전혀 없는 사람의 경우 7~11글자 정도입니다. 이것을 15글자 단위, 1행 단위를 늘리고 최종적으로 3행을 한눈에 보고 이해 가능하다면 충분히 활용 가능한 수준의 속독법을 익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TV에 나오는 기인들처럼 사진 찍듯 읽는 것, 앞서 과장되었다고는 하지만 1페이지 안뒤까지 확장된 상태가 사진 찍듯이 읽기인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인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닌 이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노력을 본인이 정말 원하는 다른 일에 시간과 정성을 쏟기를 원합니다.)
(인생을 80세라고 치면 생애 시간은 윤일을 포함해 겨우 29220일입니다. 한정된 삶을 효율적으로 삽시다.)
사실 3행 단위가 아니라 1행 단위로 보고 이해하는 정도만 되어도 보통의 읽기보다 몇 배나 빨리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2장 도식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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