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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승승집 맛집 후기 / 꽃냉삼·삼삼불고기·칼국수 맛집 /고기 굽다가 같이 익어버릴 뻔~

by 배움키움 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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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굽다가 나도 같이 익어버릴 뻔~~한 날, 맛있게 먹었다.”


1. 입구부터 ‘들어가고싶다’ 싶은 분위기



‘숭숭집’이라는 이름부터 왠지 오래된 단골의 냄새가 났다.
꽃냉삼, 산더미콩불, 한강라면까지… 메뉴판만 봐도 벌써 구수한 밥상이 그려진다.


2. 내부는 넓고 깔끔, 가족·단체도 부담 없음



들어가자마자 첫 느낌은 “와… 넓다.”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애셋 데리고 와도 스트레스 없겠다 싶은 구조.
라면코너, 셀프바도 정리 잘 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오래된 식당 특유의 ‘편안함’이 있다.


3. 점심특선도 괜찮지만… 우리는 냉삼!



가성비 좋은 점심 메뉴도 있지만, 역시 이집의 메인 매력은 꽃냉삼.
두툼한 생고기를 급냉한 냉삼 스타일이라 결이 곱고 단단하다.
‘고기 잘 하는 집’은 고기 색부터 다르다는데, 사진으로도 그게 딱 느껴진다.


4. 고기 상태 좋다



고기 질이 정말 예쁘다. 적당한 마블링, 너무 얇지 않은 냉삼 두께.
새끼줄처럼 말린 형태 그대로 나와서 굽는 재미도 있다.
여기에 기본으로 나오는 김치, 콩나물, 마늘, 가위, 채소 세팅까지 충실.



5. 본격적으로 굽기 시작



불판이 넓고 코팅이 좋아서 들러붙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냉삼은 너무 센불보다 중불 정도에서 천천히 굽는 게 맛있다.
고기 올려놓고 한 20초만 지나면… 고소한 기름 냄새가 퐁 올라온다.



6. 한 판 금방 익어버리는 마성의 냉삼



지글지글 익으면서 나오는 기름에 콩나물·김치 볶아 먹는 조합은 진짜 반칙.
둘이서 들이대며 계속 뒤집느라, 고기가 익는지 우리가 익는지 모를 정도였다.
사진에서 보이듯 색도 너무 잘 올라와서 결대로 찢어 먹는 재미도 있다.


7. 이 집의 장점 한 줄 요약

고기 퀄리티 좋음

불판 넓고 관리 잘됨

내부 공간 넓어 가족·대인원 편함

가격이 합리적

점심 메뉴 가성비 대단함

셀프바 깔끔


솔직히 양산에서 냉삼 찾는다면, 재방문 의사 100%.



8. 마무리 한 그릇은 라면코너



고기 먹고 마무리로 라면 하나 면치기하면 완벽하다.
한강라면 + 공기밥 4,000원은 진짜 혜자.



9. 총평

고기 맛, 분위기, 공간, 가격 4박자가 잘 맞는 집.
사진만 다시 봐도 고기 굽는 소리가 귀에서 ‘치이이익’ 하고 들리는 것 같다.

양산 근처 살면 가족 외식, 회식, 친구랑 간단히 먹기 모두 추천할 만한 집이다.
칼국수·수제비는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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