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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이 있다"-엔비디아(NVIDIA)의 CEO 젠슨 황이 한국을 방문

by 배움키움 2026.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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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엔비디아(NVIDIA)의 CEO 젠슨 황이 한국을 방문하며 그야말로 온 나라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공항에 내릴 때부터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이 있다"라며 기대감을 모았던 그의 행보는 역대급 '선물 보따리'와 훈훈한 미담으로 가득했는데요.
비즈니스부터 대중 소통까지, 한국을 사로잡은 **‘젠슨 황 방문 선물’**의 핵심 포인트를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


출처. 페이커sns

🎁 1. 전 세계 딱 한 대! 페이커X젠슨 황 친필 사인 ‘RTX 5090’
젠슨 황이 입국하자마자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홍대 인근의 **T1 베이스캠프(PC방)**였습니다. 여기서 e스포츠의 전설 **‘페이커(Faker) 이상혁’** 선수를 만났는데요.
* **역대급 선물:** 차세대 플래그십 그래픽카드인 **‘GeForce RTX 5090’**에 젠슨 황과 페이커가 공동으로 친필 사인을 남겼습니다.
* **황의 위트:** 현장 추첨을 통해 한 시민에게 이 카드를 선물하며 젠슨 황은 *"세계에서 유일한 스페셜 에디션이니 가치가 100만 달러(약 13억~15억 원)는 될 것"*이라며 유쾌한 농담을 던져 현장을 열광케 했습니다.


💼 2. 한국 AI 생태계를 바꿀 ‘4대 비즈니스 선물’
그가 말한 진짜 큰 선물은 한국 산업계를 위한 **‘비즈니스 기회’**였습니다. 홍대 삼겹살집에서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등과 ‘삼쏘(삼겹살+소주) 회동’을 가지며 보따리를 풀었습니다.
* **4대 차세대 사업 공급:** 베라 루빈(Vera Rubin) AI 가속기, 베라 CPU, RTX 스파크(Spark) AI 노트북,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용 슈퍼컴퓨터 ‘젯슨 토르(Jetson Thor)’까지 엔비디아의 핵심 미래 먹거리를 한국 기업들과 함께 주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서울 AI 연구소 설립:** 서울에 엔비디아의 **AI 기술 R&D 센터**를 설립하고, 한국의 우수한 AI 인재와 로봇공학자들을 대거 채용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선물로 안겼습니다.


🤝 3. 답례로 오간 한국의 선물들 (호두과자부터 과밀 점퍼까지)
젠슨 황이 선물을 가져온 만큼, 한국의 기업들과 시민들도 그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넸습니다.


🥮 시민의 깜짝 선물: 부창제과 호두과자
SK 경영진과의 치맥 회동을 위해 이동하던 중, 한 시민이 "한국의 전통 음식"이라며 **호두과자**를 건넸습니다. 젠슨 황은 즉석에서 상자를 열어보며 환한 미소로 반색했고, 아내 로리에게 선물을 전달한 뒤 시민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특급 팬 서비스를 보여주었습니다.


⚾ 두산 박정원 회장의 선물: '두산일두(斗山一斗)' 조각상
잠실구장 시구 행사에서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은 젠슨 황에게 전통 목공예로 제작된 **‘두산일두’** 조각상을 선물했습니다. *"한 말(一斗)씩 차근차근 쌓아 산(山)을 이룬다"*는 뜻으로, 엔비디아와 두산의 파트너십이 산처럼 커지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겼습니다. (이날 젠슨 황은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93번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 서울대학교의 선물: 서울대 과잠(점퍼)
서울대 관악캠퍼스 강연에 참석한 그에게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서울대 야구점퍼(과잠)**를 선물했습니다. 젠슨 황은 시그니처인 검은 가죽 재킷을 벗어던지고 서울대 점퍼를 입은 채 환호하며 *"다음에는 나를 ‘K-젠슨’이라 불러달라"*며 한국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 이번 젠슨 황의 방한은 단순한 비즈니스 출장을 넘어, 한국의 e스포츠 문화와 제조·AI 기술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계기가 되었습니다. 100만 달러 가치의 그래픽카드 선물부터 한국을 들썩이게 한 4대 사업 선물까지, ‘K-젠슨’의 화끈한 선물 보따리 덕분에 한국의 AI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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