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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로나 치유 예방백신 자가개발] 각종 바이러스 이젠 면역이 답이다 2

by 배움키움 2020.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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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만 잘 챙겨 먹어도 면역 체계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신선한 채소와 곡식, 과일과 더불어 하루 8~10잔 정도의 물을 마시면 감기 등 각종 바이러스에 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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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배양균이 살아있는 요거트는 건강한 박테리아로 각종 병을 유발하는 세균을 막아 장을 튼튼하게 한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약 200g 정도의 요거트를 섭취할 경우, 면역력 증진을 위한 약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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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마늘에는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아주는 알리신이란 물질이 있다. 이 물질은 항바이러스, 항생 물질을 포함해 면역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영국에서 성인 146명을 대상으로 마늘의 효능에 관한 실험을 했다. 12주 동안 한 집단에는 위약을 주고 다른 집단에는 마늘추출물을 주었다. 그 결과 마늘을 섭취한 사람은 감기에 걸릴 확률이 3분의 2 정도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고구마

피부는 면역체계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몸에서 처음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마주하는 부분이 바로 피부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비타민 A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타민 A는 고구마와 같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 보충할 수 있다.

 

소고기

아연은 채식주의를 하는 사람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 중 하나다. 고기에는 면역력을 돋우는 미네랄 성분인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아연은 백혈구 생산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영양소로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소고기 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조개

굴·가재·게 등 조개나 갑각류에 들어있는 셀렌은 백혈구가 시토카인을 생성하도록 돕는다. 시토카인은 몸에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이를 물리치는 단백질이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나 고등어도 폐를 건강하게 해 호흡기 감염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하버드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2주 동안 하루에 홍차를 5잔씩 마신 사람은 그냥 뜨거운 물을 마신 사람보다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힘이 10배 더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력을 높이는 아미노산인 L-테아닌이 홍차와 녹차에 풍부하기 때문이다.


닭고기 스프

닭고기를 요리할 때 나오는 아미노산 시스테인은 기관지염 약인 아세틸시스테인과 화학적으로 비슷하다. 소금기 있는 닭고기 스프는 기관지염 약처럼 점액을 얇게 만드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스프 맛을 내기 위해 들어가는 마늘이나 양파도 면역력을 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보리와 귀리

보리와 귀리에는 베타 글루칸이란 성분이 들어있다. 베타 글루칸은 항균 기능과 노화 방지 기능을 가진 섬유질이다. 이 성분을 먹으면 면역력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치료 회복력과 항생 기능을 높일 수 있다. 세 끼 중 적어도 한 끼 정도 보리와 귀리가 들어간 식사를 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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