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만원대에 샀다 겨우 3주 😄씩이나

얼마전 트럼프 대선 승리후 미 증시와 우리나라 증시의 대조적인 모습이 씁쓸하던차 삼성전자가 골로 가는 모습이 눈에들어왔다.  삼전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나서
3주를 사보았다
웬일이니??😊3주지만 이런 반색이
삼전이 7프로가 오른 모습이라니..
그래 얼마나 떨어졌으면 골로가는거 못보고 삼성이 5만원에 자사주 매입하겠단말을 했겠나 "나 안볼란다~~" 10년쯤 된 게그 한번 써주고😄 여러분~~웃으며 살아야 복이 온대요ㅎㅎㅎ

앞으로 계속 반등이 이루어질까?..3주를 들고 고심해보자ㅋ

신저가를 경신하며 4만원대를 살짝 찍고 오늘7% 반등세를 보이며 5만3000원대를 회복했다. 대장주로서 저력을 오늘은 보여주었는데 지속적인 주가 상승이 이어질까

상세 날짜별 기록을 보자ㅡ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600원(7.21%)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삼성전자는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신저가를 경신한 바 있다.

지난 한주간을 두고 봤을때 8일~14일동안 삼성전자는 13.22% 하락했다. 지난 14일에는 장 중 최저 4만9900원까지 떨어지며 5만원 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지난 15일 반등세를 보이며 장 중 최대 8.61% 올라 5만42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 2020년 3월24일(10.47%) 이후 일일 기준 최대 상승폭이다.

기사에 따르면 가파른 낙폭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지속적인  순매도 흐름을 보이던 외국인도 13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앞서 외국인은 12거래일 동안 삼성전자를 2조8673억원 순매도한 바 있다. 그러나 오늘 만큼은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1338억원 순매수했다.

그동안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한 주된 이유는   AI(인공지능) 반도체 경쟁력의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동종업계인 SK하이닉스의 경우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기업에 HBM(고대역폭메모리)을 납품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가 글로벌 주요 고객사의 퀄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히며 엔비디아에 납품을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왔지만 아직 확정된 소식이 나오지 않은 것도 우려를 키웠다.

맺는말^^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단기적으로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지금까지의 하락세는 AI(인공지능) 업황 악화와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어 지나치게 낙폭이됐다는 이유다. 나는 월요일 팔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