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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엄마"!! 프랑스인들의 한국어 떼창, 감격스럽다! 마크롱 여사가 주최하며, 아동 병원 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을 마련-BTS 제이홉공연

by 배움키움 2025.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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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3일,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서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 행사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주최하며, 아동 병원 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이홉은 이 행사에서 오프닝 무대를 맡아 '온 더 스트리트', '모어', '마이크 드롭' 등 총 3곡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모어'와 '마이크 드롭'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되어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공연 중 제이홉은 "What's up Paris"라고 인사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는 제이홉에게 오프닝을 맡아달라고 특별히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공연장에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응원봉인 '아미밤'의 보라색 물결이 가득 채워졌으며, 관객들은 공연 시작 전부터 제이홉의 이름을 연호하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제이홉의 공연은 현지 팬들뿐만 아니라 프랑스 언론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의 무대에 대한 반응은 프랑스 전역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팬들은 그의 공연에 대한 열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이홉의 공연은 프랑스에서의 K-팝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의 음악과 무대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https://youtu.be/nXYM24AimJI?si=2IThrv75mbLdUCpA

제이홉 춤 너~무 멋져요 !  초최고👍

"아들이 너무 잘나가서 미안해 엄마"
https://youtube.com/shorts/ukWq8pjWwtk?si=zPnoKFQhkEsfYM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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