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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대입 진학진로

올해 11월 19일에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밑그림이 교육부 공개

by 배움키움 2026.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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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지난 수능은 영어 영역이 유독 어렵게 출제되면서,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올해는 '널뛰기 난이도' 논란을 잠재우고, 적정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 [EBS리포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 인터뷰내용 공유

절대평가 도입 이후 난이도 널뛰기 논란이 반복됐던 수능 영어.

지난해 1등급 비율이 3%대까지 떨어지며,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출제위원 중 현장 교사 비중을 절반까지 늘리고, 문항점검위원회를 새로 꾸려 난이도를 세밀하게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1월 19일 치러질 2027학년도 수능에서도 이 개선안을 적용해 '안정적인 난이도'를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인터뷰: 김문희 원장/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육부에서 지난 2월 발표한 안정적 수능 출제를 위한 개선 방안에 따라 수능시험이 적정 난이도로 안정적으로 출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평가원은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BS 수능 교재와 강의 연계율은 50%수준을 유지하되,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와 그림, 지문 등 자료를 활용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시험은 현행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수능입니다.

내년부터는 문·이과 구분 없는 '통합형 수능'으로 체계가 완전히 바뀌기 때문입니다.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 선택과목 조합으로, 탐구 영역은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하는 방식은 올해까지만 유지됩니다.

수험생들이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4일과 9월 2일, 두 차례 모의평가도 실시됩니다.
https://home.e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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