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버는 생각공부] 돈버는 생각공부 빠를 수록 좋다! 어릴 수록 좋다!

지금까지 돈을 버는 분야에서는 아마도 유대인이 진정한 전문가 이며 그들을 따라올 민족은 없을 것입니다. 유대이에게 돈버는 것은 이미 하나의 신앙이며 삶의목적이자 존재이유라고도 할 만큼 그들은 천재적 재능을 부와 완벽한 하나로 융합시켰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강. 부에 대한 생각을 하면 기회가 찾아온다.

 

1>>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생각입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부자가 되는 생각을 하도록 습관을 들이세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하면 부를 가져온다?? 누구나 생각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무의미하거나 공상에 몰두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면에서 유대인의 사고방식은 평범함을 벗어나 부의 축적을 매우 중요한 목표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현실에 놓인 상황을 직시하고 적극적으로 사고하여 목표를 달성한 사례입니다.

'공부와 사색을 멈추지 않은 퇴역미군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세탁소에서 다림질을 한 후 옷의 청결을 유지하고 변형을 막기위해 옷깃 부분에 두툼한판지를 덧댄다는 사실을알게되었고 그 판지를 생산하는 업체에 수차례 문의 편지를 보내 답신을 받았습니다. 이런 종류의판지가 1000장당 4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만약 판지에 광고를 실은 다음 1000장에 1달러씩 받고 세탁소에 팔 수 있다면 더 많은 세탁소와 협력할 수 있고 수입도 올릴 수 있다는 예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싣자 새로운 문제가 보였습니다. 바로 고객들이 잘 다린 깔금한 와이셔츠를 받으면 보통 옷깃부분에 끼운 판지를 버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해야 고객들이 판지를 버리지 않고 그 위에 광고를 읽게 만들수 있을까?"

판지 앞면에는 컬러 또는 흑백 광고를 게재하고 뒷면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법이나 주부들이 선호하는 요리 메뉴 또는 가족과 모두 즐길 수 있는 우스갯소리 한구절 등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를 싣는 것이었습니다.

이로 '판지'메뉴를 모으는 사람까지 생길 정도록 대박을 쳤습니다. 나아가 그는 곧장 1000장에 1달러 짜리 판지를 미국세탁업협회에 보냈고 노조는 모든 회원에게 그의 판지를 추천해 사업은 더욱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그들이 선호하는것이나 바람직한것을 주면 반드시 자신도 나중에 그 혜택을 받는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당신이 누구든 나이가 몇 살인데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확률이 높던 낮던 아무도 문제되지 않는다.

오직 한가지 적극적으로 생각하면 당신도 돈을 벌어 가난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가난한 사람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이유는 그들이 모은 돈을 다 써버렸기 때문이 아니라, 이 세상에 더는 돈 벌 기회가 없다고 포기하기 때문이다.- 러세콘웰

 

3>>독창적이고 적극적으로 사고를 확장하며 진지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주변에 이쓴 작은 일 부터 실행에 옮기도록합니다. 

때로는 고개를 숙이고 유심히 살피다 보면 아주 가까운 곳에 '다이아몬드가'묻혀 있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4>>남의 '가려운곳' 긁어주기/ 남들이 생각해 내지 못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거나  '남이 하지 못하는 것에 집중하는것은 능력이라는것을 기억하세요.

영국 대영도서관이 너무 낡아 새 건물로 이사할 때 일어난 일입니다. 이사비용이 예산을 훨씬 초과하여 고민을 하고 있는 관장에게 유대인이 좋은아이디어도 상품의 하나라며 조건을 제시하였습니다. "만약 150만 파운드로 부족하면 추가비용은 제가 도서관에 기부하는 셈 치고 내겠습니다. 반대로 돈이 남는다면 도서관 측에서 그 돈을 제게 주십시오." 원래 350만 파운드로 예상된 이사비용을 150만 파운드면 충분하는 청년에게 그 일을 추진 시키고 남은 비용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실행결과 도서관의 책을 전부 옮기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가 사용한 방법은 무엇이였을까요?

바로 도서관 명의로 그가 신문에 게재한 기상천외한 광고에 답이 있었습니다. 광고내용은 '금일부터 대영도서관의 책을 시민에게 무제한 대여함. 단, 구관에서 대출하여 신관에 반납하는 경우에 한함'이였습니다.

이렇게 생각이라는 풍부한 지헤와 깊은 사고력을 갖춘 사람은 남들이 꿈꿀 수 없는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5>> 어떤 일에 종사하든, 살면서 어떤 일을 처리하든, 행동에 앞서 타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곳에 힘과 노력을 부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마치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가 바나나와 딸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낚시바늘에 바나나와 딸기를 끼워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물고기가 과일보다 지렁이를 훨씬 좋아하기 때문이죠.

대다수의 사람은 자신의 욕구를 가장 중요시합니다 하지만 타인의 욕구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타인의 신뢰와 성원을 얻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어떤사업을 하든 누구와 만나든 상대방의 이런 심리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데 결국 이것을 파악하는 것은 상대방의 욕구를 세심하게 관찰하여 이를 충족시켰을 때 얻어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생각이란 적극적인 자세를 말합니다. 어린시절 생각키우기라는 일환으로 우리는 논술이라는 공부를 아이들에게 시킵니다. 생각을 하도록하려는 의도로 논술을 시작하였는데 종종 글씨를 잘 쓰거나 글을 많이 메우는 형태로 나아가기도 합니다. 

어릴적부터 머리를 써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애쓰게 하여야합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사물이나 상황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선순환되도록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하는것입니다. 

생각이 정리되면 곧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유대인의 보편적인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