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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뷰티케어 피부관리]원인 없는 트러블은 없다 3/ 규칙적인 스킨케어로 탄력있는 동안피부 만들기

by 배움키움 2019.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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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없는 트러블은 없다  규칙적인 스킨케어

 
 
전문가들은 스킨케어 상담을 할 때면 스킨케어 루틴을 몰라 힘들어하는 사람을 자주 만난다고 한다.

 

이들의 해결방식은 친구들과 잡지 내용을 공유하는 것이다.

엇갈리는 조언들은 더욱 헷갈리게 만들고 학습된 무기력증으로 결국 피부에 대한 관심을 끊게 만든다

 

특히 남성은 루틴을 배울 기회가 희박하다

10대 남자아이들에게 페이스 워시나 모이스처라이저를 어덯게 사용하는지 단계별로 설명해야 할 때가 종종 있다.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스킨케어 방식에 따른 두가지 유형 /

첫번째 유형 : 계절의 변화나 삶의 변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같은 루틴을 고수한다.

바꾸고 싶어 하지도 않고 다른 방식을 찾지 않는다.

두번째 유형 : 스킨케어 유행 중독자 이들은 뷰티 트랜드라면 죄다 시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최적의 루틴은 두 유형 사이에 존재한다.

 

또한 타임푸어 세대인 우리는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한다.


클렌징 /

피부 건강과 질병 예방에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어렸을 때부터 바람직한 습관을 들여야 한다.

 

피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외부에 대한 장벽 역할이다.

 

누적된 태양의 피해, 피부에 바르는 악성 화학 물질 > 클렌저를 사용하면 야외 일상 활동에서 쌓인 때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미생물 제거로 장벽 기능을 강화한다. 때문에 광채가 살아난다.

 

클렌저는 비싼 제품이라고 해서 꼭 좋은 것은 아니다. 마케팅 및 자본 구조로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비누 > 비누는 민감한 얼굴 피부에 너무 강하다. 정상 피부기능을 해치기도 한다.

지방이나 지질을 벗기기에 장벽이 파괴된다. 이후 수분이 급속도로 증발하여 피부가 건조해진다.

대부분의 사람은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지성 피부인 사람들은 가끔 사용하면 효과가 있지만 습관적 사용은 금지다

 

포밍 클렌저와 논포밍 클렌저 > 지성 피부나 잡티가 많은 피부에 효과적이다.

물에 닿으면 촉촉해지며 거품이 생긴다. 논포밍 클렌저는 포밍보다 좀 더 부드러운 제품으로 물과 섞일 때 거품이 생기지 않는다. 건성이나 민감성 피부에 유용하다.

단점 : 잔여물이 남아 많은 사람들이 피부를 깨끗하게 클렌징하지 못했다고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클렌징 밀크와 토너 > 대체로 화장솜과 함께 사용. 클렌징 밀크는 기름과 먼지를 녹이면 건성에 최적이다. 피부에 보습 성분이 남아 있게 하여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을 개선한다.

토너는 눈에 띄는 모공 크기를 줄이는 데 사용됨, 알코올이 주 원료이며 지성, 여드름 피부에 사용 가능하다.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클렌징 후에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알코올 성분으로 건조하고 가려워 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미쉘라 워터 > 자주 사용되는 제품은 아니다. 물에 떠도는 미세한 미셀로 피부의 불순물을 끄집어낼 수 있다.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지만 물이 없는 상황에서 클렌징을 해야할 때 최적이다. 1차 클렌징 이후 미쉘라 워터를 2차로 사용하면 남아 있는 때를 제거하는데 아주 유용하다.

 

페이셜 오일 > 최근 들어 평판이 높다. 그러나 지성 피부를 비롯한 모든 피부 타입에 좋다는 과대 포장을 하고 있다. 비슷한 성분은 비슷한 성분을 녹인다는 논리로 오일이 기름을 녹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피부에 페이셜 오일이 좋다는 근거를 좀처럼 들어본 적이 없고 건성, 극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은 오일을 멀리하는 편이 좋다고 충고한다.

피부에 오일이 닿으면 블랙헤드의 형성이 활발해져 여드름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이중 세안> 보편화 되었다. 하지만 냉정하게 보자면 돈을 낭비하게 하기 위한 유행에 지나지 않는다.

전통적인 의미의 이중세안은 두 가지의 서로 다른 클렌져를 사용한다.
첫 번째 클레징은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를 지우는 것, 두번 째는 더 깊숙이 클렌징하여 모든 잔여물을 확실히 제거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오일 타입 사용 후 포밍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하지만 스킨케어와 관련된 대부분의 조언이 그렇듯 실제로는 실천이 어렵다.

 

따라서 상식을 고려하여 두 번 씻어 낸다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화장을 지우며 한번 그냥 세안에 한번 더 이중세안을 이미 실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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