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Ga3qPaXJFw?si=MS-WHu80JBh5lmoa
비상 계엄의 영향은 무엇이었나요?
비상 계엄이 선포되면서 종북 반국가 세력을 제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려는 명분이 제시되었어요.
국회와 지방의회의 모든 정치적 활동이 금지되며, 국회의원들은 강제 체포되었죠.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회를 즉시 정리하고 폐쇄할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시민들까지 체포되었어요.
대통령이 군 지휘관들에게 의원들을 강제 해산하도록 지시했고, 군이 이를 위해 포승줄과 수갑을 동원했죠.
국회의장과 양당 대표를 비밀 시설 벙커에 감금하려는 계획이 있었으며, 이는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목적과 어긋나는 일이라며 분노를 일으켰어요.
계엄과 개인 감정의 관계는?
현재 계엄 근거에서 군대의 공권력을 행사하는 것은 위법한 상황이에요.
한동훈 대표의 체포 사례는 계엄이 개인적인 감정을 바탕으로 군대를 동원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죠.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대표에 대해 매우 싫어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그에 따른 사건의 촉발이 있었어요.
대통령 부부의 공과 사에 대한 모호함이 많은 불행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죠.
계엄 유지의 필요시 주요 인물들을 체포하여 군사 재판을 받고, 사형 선고가 즉시 집행될 가능성이 있어요.
반국가 세력 척결 논란은 무엇인가?
반국가 세력이라는 용어는 단순히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이들을 겨냥하는 것으로, 한동우 씨의 의문이 제기되었어요.
대통령은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간첩으로 만들고, 그에 대한 중형을 부과하겠다고 주장했으나, 그 구체적인 방법이 논란이 되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비공식 수사 조직의 책임자로 지목되었으며, 이들이 은밀하고 불법적인 임무를 수행해야 했던 이유가 제기돼요.
한국 현대사회에서는 정치적 사건에 개입한 사설 범죄 단체가 존재하며, 과거부터 이러한 조직들이 기승을 부려온 역사가 있어요.
노상원 씨의 수첩에서 언급된 다수의 사건들과 연루된 정치적 불편함이 드러나며, 그에 대한 위협과 폭언이 발생하고 있음을 밝히죠.
HID 부대원과 계엄 상황의 실체는?
노상원 전 정보 사령관의 관계는 북파공작원 관련 의혹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는 정보사령부 소속 HID 부대와 관련이 있어요.
각각의 HID부대원들은 그들의 군번조차 모르고, 일정한 훈련 후에 통장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었다고 전해진다고 하죠.
HID 부대원 중 일부는 적국 요인 암살 훈련을 받았으며, 국내 정치인 사살 명령이 있을 경우에는 주변 상황을 고려한 판단에서 실행할 수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죠.
계엄 당시 선거관리 위원회에는 580명의 군인이 동원되었으며, 이들은 중무장한 채로 선관위에 진입하였다는 검찰 발표가 있었어요.
전산 시스템의 보안 문제로 인해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며, 실제 해킹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국가기관의 음모에 대한 계획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태학 위원장을 신문할 계획을 세운 노상원 정보 사령관은 야구방망이를 준비했다고 해요.
선관은 서버 탈취를 계획하였고, 과거 하원 선관위를 점령했을 때 방첩 명령이 있었다고 언급되죠.
만약 선관이 문건이나 서버를 확보하게 되면, 방첩 인원들이 그 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직원 체포조를 예행 연습했다는 계획이 있었어요.
선관의 직원들에게 고문이 가해지면, 그들은 부정 선거를 자백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주요 인물들을 체포하고 부정 선거 관련 자백을 유도하려고 했던 것으로 추정되요
민주주의의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함께 관심갖고 바르게 나아가야겠습니다.
그리고 과거를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답습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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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 계엄을 선포합니다. 호령 1,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 활동을 금합니다. 뉴스 속보입니다.
대통령이 구국의 결단으로 비상 계엄을 선포했습니다. 반국가 세력을 일거에 척결하라, 대통령의 지시대로 국회는 순식간에 정리됐습니다. 본회의장 문을 잠그고 저항하던 여명의 국회의원들은 전원 체포됐습니다.
국회는 폐쇄에 조치될 전망입니다. 한편, 국회에서 군의 진입을 저지하려던 시민들도 체포됐습니다. 당국은 이들과 반국가 세력과의 연결 고리를 수사할 방침입니다.
이 참한 순간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기억하는 이들 덕분이었습니다. 거기 이제 창 앞에 있는 사람이 받아서 싸세요.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은 현장 지휘관 등에게 여러 차례 직접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상 하라, 이상 하라.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국회의원들이 속속 집결할 당시 대통령은 곽종근 전 특전 사령관에게 전화해 의결 정족수가 안 채워진 것 같으니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이진우 전 수방 사령관에게는 총을 서라도 문을 부수고 끌어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의원들이 집결했고, 비상 해제 요구 결한 표결이 임박해지자, 계엄 지휘부는 다급해져서 대표부터 잡으라고 지시했고, 방사 소속 일부 계엄군의 SNS 단체 대화방에 전파됩니다. 포승줄 및 수갑을 이용하라고 전달됐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양당 대표를 체포해 비원 벙커에 감금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말 망할 사람들입니다. 이게 이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적의 해 전쟁을 지하기 위한 시설 아니에요? 그런데 이것을 중요 인사들을 거기에 감금해서 목적을 이루려고 했다는 점에서는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지요. 한반도 유사시에 전쟁 지휘에 사용된다는 비밀 시설 벙커, 왜 굳이 그곳을 감금 장소로 택했는지, 그렇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어디에도 세지 않고 원하는 대로 구금할 수 있고, 또 신문은 심지어는 고문까지 할 수 있지 않겠어요? 집권 여당으로서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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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계엄 근거에서 군 경의 공권력을 행사하는 것은 위법한 것입니다.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체포하는 것을 보면, 이번 계엄은 그냥 내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들은 혼내주겠다, 군대를 동원해서 그런 것들이 더 강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건희 여사께서 한동훈 대표를 싫어했다는 한간의 이야기도 많이 돌더라고요.
그런 것 같습니다. 매우매우 싫어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본인이 보냈던 어떤 그 문자, 1월 달인가 2월 달에 문자를 보냈잖아요.
한동훈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이 시절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에 답하지 않았다며 촉발된 사건입니다. 논란, 개인적인 앙심을 품었던 게 아닌가, 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게 뭐 그 통치 행위로 보면 말도 안 되는 얘기죠.
그 뭐 그게 개인적으로 개인적인 호불호로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대통령 부부께서 그 공과 사에 대한 어떤 부족했던 것, 이런 것들이 많은 불행의 단초가 된 게 아닌가. 비상 해제, 국회에서 계엄 해제 결의안이 가결된 직후, 대통령은 두 번, 세 번 계엄을 선포하면 된다고 했던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계엄 운명은 군사법원의 판단에 맡겨져 속전속결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엄 유지하는 필요하다면 주요 인물들을 어떠한 명목으로도 체포해서 구속하고, 빠르게 군사 재판을 받게 하고, 그리고 군사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할 수도 있는데, 사형을 선고하면 즉시 집행을 하게 돼 있어요. 전시 상황과 같다고 봐서, 19에서는 심의에서 사형이 확정된 지 18시간 만에 주요 관련자들의 형이 집행됐습니다.
250여 명이 구속됐고, 몇 명은 사형이 집행됩니다. 직결 처했는데, 나중에 가서 보면 그게 다 조작된 간첩 사건이었다 말이에요. 뭐 인당 사건도 있었고, 대로요.
그렇게 나중에 밝혀지더라도, 이미 뭐 경험 상황이나 군사적인 상황에서 그러하고 나면, 역사적으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생기는 거죠. 그런 게 위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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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그런데 뭐가 반국가 세력이라고, 그냥 싫은 소리 좀 하면 반국가 세력이라 그래서. 한동우 씨가 물어봤다아요, 어이가 없으니까.
나는 왜 체포, 평생 당신과 함께 검사 생활했던 나는 한동호 씨가 간첩일 리 없잖아요. 대통령이 얘기했던 반국가 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여기 이걸 위해서 반국가 세력을 만들어야 되고, 간첩으로 만들어서 척결하겠다,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결국 사형, 무기 또는 중형을 처해서 다시는 정치하지 못하도록. 그런데 더 끔찍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수거 처리, 사살 등 노상원 씨의 수첩에 적혔다는 단어들입니다. 불명에 퇴역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있었습니다. 그는 개하합동 수사본부 공식 수사 조직 이외에 소위 비공식 수사 조직 책임자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그런 어떤 현역이 하기에는 은밀하고 불법적이며 매우 더러운, 이런 어떤 그 임무를 수행할 수밖에 없는 어떤 사설 범죄 단체가 필요했던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 한국 현대사회에서 보면 그런 조직들이 유난히 또 많습니다. 이승만 때 정치 깡패들, 예.
이래 또 뭐 그게 80년대 말에 야당 창당대회 난입한 관제 정치 깡패들 있는 거고, 의외로 공조직으로 할 수가 없으나 이런 사설 범죄 단체가 해야 되는 일들이 있거든요. 예, 그것까지 준비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노상원 씨의 수첩에 적혀 있다고 전해진 이름, 이성윤 의원.
노상원 씨는 저를 전혀. 모르고요, 저를 만나본 적도 없잖아요. 그럼 누군가 불러줬겠죠.
그러면 저에 대해서 어떻게, 뭐 진짜 그 내용대로 수고에서 백령도 앞에서 사살한다면,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했지 않습니까? 가족 사건건, 예, 최현순 씨 요양병원 사건, 그다음 김건희 관련된 코바나 콘텐츠, 도치 모터스 사건 수사를 제가 했기 때문에 불편하죠. 아무래도 된 말로 쌍자 들어가는 육두 문자도 많이 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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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네가 눈가에 베는 게 없냐?" 이런 말까지 듣고, 그러다 보니까 저를 대면도 안 나오고 눈도 맞추지 않았었어요. 노상원 전 정보 사령관이 특히 주목받는 것은 그가 북파공작원으로 알려진 정보사령부 소속 HID를 개근으로 활용하는데 깊이 관여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긴 고민 끝에 PD 수첩의 인터뷰 요청에 응한 전직 HID 부대원 A씨, 몇 해 전 전역했다는 그에게 어떤 부대인지 물었습니다.
"자기 군번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훈련만 받다가 나중에 기간이 끝나면 통장 받고선 집에 가는 시스템인 거예요." 저는 거부를 못했을 것 같아요. 제가 생활했던 군대의 저였으면 시킨 대로 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거기 인원들은 사회에 단절된 삶을 사는 사람들이잖아요.
뉴스 자체를 볼 수가 없어요, 신문도 볼 수도 없고. 씨는 HID 부대원 시절 적국 요인 암살 훈련도 받았다고 했습니다. 만약 국내 정치인 사살 명령이 있었다면 실행할 수 있었을지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냥 저 사람 죽여라 하면 안 죽이겠어, 공원들도 사람인데, 그 저 사람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어떤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이제 어떤 간첩 활동들을 하고 있어 라고 잘 포장을 해놨으면 죽였을 수도 있겠죠. 왜냐하면 북파공작원들의 그런 거에 좀 대란 사태 당시 전현직 HID 요원들이 납치 혹은 소요를 일으킬 목적 등으로 수도권 등에 잠입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그 인력들을 여기에 동원 자체도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안 되고, 내가 이제 훈련받다가 어떤 상황이 오면 북한에 가서 뭐 임무를 수행하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그런 각오를 하고 가는 건데, 그걸 했을 때는 어쨌든 국가를 위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다 주어진 거니 명예롭지 않아요? 근데 그 훈련 받다가 갑자기 이런 계엄 사태에 연관돼 가지고, 어느 누구도 보호해 주지 않잖아요.
그 잘못된 선택을 내린 분들이 좀 제대로 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HID부대원들 중 일부가 투입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선거관리 위원회. 검찰 발표에 따르면, 계엄 당일 밤 관학, 수원, 과천 등에 위치한 선관위에 580여 명의 군인들이 동원됐습니다.
검찰은 중무장한 채 선관위에 진입한 군병력이 실탄을 소지하고 있었다고도 밝혔습니다. 개엄이 왔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좀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죠.
너무 이제 충격적인 사실인 거고요. 이유가 이제 부정선거때문에 오셨다고 해서 더욱더 놀랐습니다. 민주주의 핵심인 선거를 관리하는 전산 시스템이 이렇게 엉터리인데, 어떻게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중앙선관위는 대통령이 언급한 국정원의 모의 해킹 당시, 국정원의 요청에 따라 관리자와 테스트 등을 사전 제공한 후 모의 해킹을 진행했고, 선관위의 자체 보안 시스템 일부는 적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방화벽 등 일부 보안 시스템도 해제를 한 상태로 진행을 했습니다. 한정된 점검 환경에서 진행했던 점검 결과를 가지고 해킹 또는 데이터 조작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신 것은 잘 이해가 되지 않고요, 이제 실제 상황이라면 시스템을 해킹하려면 저희가 사전에 제공했던 시스템 정보도 확보를 해야 되고,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고요. 이게 수개표를 해야 된다고 주장을 했는데, 원래 우리나라 개표는 수표라고 거의 전상 개표가 아닙니다.
전상 개표가 해킹이 가능하다고 거짓말을 하니까 선관위가 답답해서, 그럼 좋다 이번에는 수인데, 수계에서 한 단계를 더 넣었어요. 그러니까 기계를 통해서 계산한 걸 또 손으로 확인하는 한 단계를 더 넣었다고, 이것 때문에 돈이 아마 수십억 들었습니다. 해보니까 결과를 얼마냐, 2,800만 표를 계산을 했는데 단 한 표도 5차가 없었던 거예요.
그런데 그 뒤에도 윤성일 대통령이 이번 총선은 부정 대표였다, 그래서 부정 선거로 당선된 사람들이 국회를 지배하고 있다, 무능한 사람이 망상을 한 거예요. 개혁이 해제되지 않았다면, 12월 4일 아침 30여 명의 선관이 직원들이 엄군의 연행을 감행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 대한 검찰 공장에 등장한 사진, 선관이 체포조 준비했다는 물품들입니다.
송곳, 드라이버, 니퍼, 케타를 세트 준비했, 야구방망이 있었고, 이는 노 사령관이 자기 사무실에 위협용으로 선관이 직원들에게 자백을 강요하기 위한 목적이었고, 케이블타이는 이제 몸싸움이 간에 일어나면 묶을 용도로 묶는 용도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00:09:39
진술서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태학 위원장을 직접 신문할 계획이었다는 노상원 정보 사령관이 야구방망이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선관이 서버 탈취도 계획했었다고 하며, 과거 하원 선관위를 점령했을 때 거기에서 뭐가 확보되나요? 방첩이라고 딱히 명령이 있었습니다. 만약에 서버를 먼저 가서 문건이나 이런 걸 확보하게 되면, 아니면 거기서 그거를 반출하려는 인원이 있으면, 그거를 잘 막아서 방첩 인원들이 그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선관이 직원 체포조 예행 연습까지 했고, 선관이 홈페이지 담당자를 심문해 부정 선거를 자수하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고 합니다.
그 고문이나 이런 것이 가해지면, 버틸 수가 없다고요. 결국 엉터리 자들을 하겠죠. 오, 그 선관이.
주요 자들 몇 명만 잡아서 물고를 낸 다음에, 다 부정 선거였다고 자백을 받으면, 그 이후에 깨치는 건 일도 아니잖아요. 아, 그렇구나. 저놈들이 다 부정 선거에서, 어, 그 다수당이 했구나라는 걸 만들기 위해서 지금 나름대로 플랜을 짰던 거 같아요.
정치인들을 체포하고 부정선거라는 명을 씌워, 국회를 해산시키려 했다면, 그들의 다음 계획은 무엇이었을까?
00:15:45
민주주의의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함께 관심갖고 바르게 나아가야겠습니다.
그리고 과거를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답습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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