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입 대입 진학진로

2021 전국단위 자사고 전형일정 및 2016~2020 경쟁률

by 배움키움 2020. 12. 9.
반응형


2021 전국단위 자사고의
원서접수가 12월7일 시작
포철고 12월15일부터 17일까지 


원서접수는 민사고 상산고 광양제철고 북일고 현대청운고가 12월7일, 외대부고 인천하늘고 하나고가 12월9일 개막된다. 민사고 상산고 광양제철고는 12월10일, 북일고 외대부고 인천하늘고 하나고는 12월11일 원서접수가 종료된다. 현대청운고는 접수 마감일이 12월14일로 8일간 진행된다. 김천고 역시 12월10일부터 12월17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 접수기간이 상대적으로 길다는 특징이다. 포항제철고는 10개 전국자사고 중 원서접수 기간이 가장 늦다. 12월15일부터 12월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http://naver.me/xsvNYIEW

매일먹는 이엠 90포<3개월분>유산균+비타민+항산화+유용균 : 해뜨는선물팜

[해뜨는선물팜] #항산화#면역력증진#자가면역# 2020스마트 건강지킴이 천연힐링센터

smartstore.naver.com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장래인구특별추계를 반영한 내/외국인 인구전망'에 따르면, 올해 초/중등 학령인구는 내국인 기준 전년 대비 약 만3000명 감소했다.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경쟁률 하락 흐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 2020경쟁률.. 하나고 2.39대1 '최고'
지난해 전국자사고 10개교의 정원내 경쟁률은 1.58대1을 기록했다. 2659명 모집에 4191명이 지원한 결과다. 최고경쟁률은 하나고였다. 하나고는 200명 모집에 478명이 지원하며 2.3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강북 맨 위쪽 지역에 자리한 하나고는 선택형 교과수업과 탄탄한 교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대입에서 독보적인 수시 실적을 기록해 왔다. 가장 최근인 2020입시에서 56명의 서울대 등록실적을 기록, 이 중 무려 50명의 학생을 수시를 통해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최강 수시체제' 고교임을 입증했다. 다음으로 외대부고가 350명을 모집한 가운데 지원자 784명으로 2.24대1의 경쟁률이다. 특히 지난해 1.79대1(250명/628명)에 머물렀던 외대부고 역시 지원자가 무려 156명이 늘면서 올해 하나고와 함께 2대1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정시확대로 대입기조가 바뀐 것이 외대부고의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수시/정시 가리지 않고 압도적인 대입실적을 내면서 ‘국내 정상급 고교’로 불리는 만큼 학교경쟁력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정원내 기준 현대청운고1.85대1(180/333명) 민사고1.76대1(160/282명) 인천하늘고1.68대1(225명/378명) 상산고1.59대1(360명/574명) 김천고1.22대1(240명/293명) 북일고1.17대1(360명/422명) 광양제철고1.13대1(224명/252명) 포항제철고1.1대1(360명/395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0.99대1(360명/357명)로 정원을 채우지 못했던 북일고는 올해 지원자가 65명 늘면서 미달을 피할 수 있었다. 전체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작년에 미달을 빚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포항제철고도 올해 1대1을 넘겼다. 

 http://naver.me/xsvQDK2F

해뜨는선물팜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항산화#면역력증진#자가면역# 2020스마트 건강지킴이 천연힐링센터

smartstore.naver.com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