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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고랭지 채소밭에 펼쳐진 바람의 언덕에서 仙先善線選宣羨모든 선함을 품다

by 배움키움 2026.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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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 매봉산의 능선을 따라 서 있는 풍력발전기 아래 서면, 여름이라는 계절을 잊게 된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이곳에서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때로는 점퍼를 걸쳐야 할 정도이다.


탁 트인 고랭지 배추밭의 푸른 물결과 하늘을 가르는 하얀 날개, 그리고 발아래로 펼쳐지는 아득한 산자락은 바라보는 뷰(View)만으로도 가슴 속 묵은 답답함을 쓸어내려 준다.


평소 하이킹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 호쾌한 풍경 앞에서는 천천히 걸어 올라가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레 피어난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도 다정하다. 주차장에서 오르내리는 셔틀버스가 편안하게 사람들을 데려다주고, 2만 원에 정상까지 다녀올 수 있는 택시도 운행되어 부담 없이 풍경의 품에 안길 수 있다.



계절마다 어떤 색으로 옷을 갈아입을지, 사계절의 순환을 모두 곁에서 지켜보고 싶어지는 곳이다. 태백 풍력발전단지는 지친 마음을 가만히 보듬어주는 참으로 운치 있고 깊은 쉼터이다.

통신도 잘터져요^^
갑자기 통신망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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