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37 [2021 대입 Q&A]코로나19여파 초중고 개학연기-대입준비 불안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알아둬야 할 대입 기본 정보 ● 원서 지원 횟수, 2학기 내신 반영 여부 등 코로나19의 여파로 전국 초·중·고교 개학일이 2일에서 23일로 총 3주 연기됐다. 당초 오는 12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연기됐고 학생들은 학원과 독서실도 가지 못한 채 집에서 학습하고 있다. 특히나 고 3은 수업일수 확보를 위해 여름방학을 줄이게 되면 대입 준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불안감과도 싸운다. 4일 입시전문업체 진학사의 우연철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답답한 마음이 들겠지만 이 시기 불안해하기보다는 차분히 대입 관련 기본사항을 되짚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알아둬야 할 대입 기본 정보들을 Q&A 형식으로 소개했다. Q. 대입원서는 몇 번 쓸 수 있나? A: 4년제 대학의 경우 수시에서 최대 6회, 정시.. 2020. 3. 6. ㅡ[코로나19] 확진자ᆢ확찐자ᆢ 한번 웃고 갈게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확진자까지 정말 조심해야할 정도니ᆢ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 건지ᆢ'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을 맛보실겁니다'라는 누구의 공약과 맞아 떨어진다는 유머아닌 유머가 흥행하고, 오늘은 이런 유머아닌 유머가 집에만 머무르는 사람들에게 위안아닌 위안을 주고있네요. 🤣🤣😂😂😅 무방비 상태의 대책없어 보이는 휴가아닌 휴가에 오늘은 식도락으로 확진자아닌 확~! 찐자 이동경로 여행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냉장고 뒤져서ᆢ떢볶이 만들어 먹고ᆢ김밥도 싸서 먹고ᆢ어제 먹던 치킨도 또 먹고 ᆢ점심도 먹고 ᆢ 침대로 금방 확찐자되겠어요ㅜ 그 흔하디 흔하게 반복했던 틀에박혔던 우리의 일상이 너무 너무 그립네요 확진자, 확찐자에서 해방되는 그날을 그리며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분들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2020. 3. 6.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 생활 수칙안내/ 코로나 주요증상/ 자가 모니터링 방법 2020. 3. 5. [코로나19필독]기재부 주관 제약회사 사장들과의 코로나19 관련회의 요약 내용 오늘 기재부 주관 제약회사 사장들과의 코로나19 관련회의 요약 내용 1. 현재 치료약 없음. 환자는 산소를 불어넣는 치료를 하는데 폐기능이 약한사람은 방법이 없이 방치. 2. 치료가 되어도 일반 폐렴보다 폐손상이 많아서 폐활량 손실이 엄청 큼. 3. 백신은 4월경이 되어야 나올것임. 4. 이 바이러스는 곧바로 폐를 손상시킴. 5. 금년 4월까지 하나투어 모두투어를 제외한 나머지 여행사는 모두 부도. 정부에 인건비 50% 보조 요청. 6. 2월달 제주 여행 취소 98%. 7. 메르스는 일정지역 여행만 자제가 되어 전 세계 관광에 부분적 영향. 이번 코로나는 전 세계 대상. 8. 우리나라는 4월이 peak가 될 것임. 요점은 절대 걸리지 말 것. 치료되어도 완치가 아니고 폐 손상이 너무 심각. 신종 코로나 .. 2020. 3. 5.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진 개학-효과적인 홈스쿨 팁 ● 학교 가듯 7시에 일어나 새 학기 준비해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국 모든 학교의 개학이 일주일 연기되었다. 학생들은 방학이 조금 더 늘어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고등학생이라면 이 기간을 마땅히 나의 수험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개학이 연기된 기간 동안, 새 학기를 앞둔 고교생들이 집에서나마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비교과 활동과 학습 방안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서 안내한다. ☆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비교과, 독서활동 도전!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활동 중 하나가 독서활동이다. 독서는 어느 때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은근히 시작하기가 어렵고 신경을 쓰기도 어려운 활동인 것이다. 열심히 학교 활동을 하다 보면 독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 2020. 3. 5. [개학 연기 관련 Q&A]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의 개학이 3주간 미뤄지면서 아이를 맡길 곳 ● 돌봄휴가' 20일 쓸 수 있다. ● 부모가 아이 돌보기 어렵다면 유치원·초교 돌봄교실 이용 가능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의 개학이 3주간 미뤄지면서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맞벌이 등 학부모들은 고민이 커졌다. 이 기간에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교실(오전 9시~오후 5시)을 운영하지만, 감염을 우려해 선뜻 자녀를 맡기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4~26일 학부모 수요 조사를 벌인 결과, 전국 초등학생 272만1484명 중 1.8%인 4만8656명만 긴급돌봄교실을 신청하는 데 그쳤다. 전국 초등학교 6117곳 중 1967곳(32.2%)은 긴급돌봄을 신청한 학생이 단 한 명도 없었다. 개학 연기에 따른 학부모 궁금증을 문답 .. 2020. 3. 4. 재미난 사투리 모음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니꺼." 전라도 :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내좀 보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아따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리 와유."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됐슈 " "술 드시나요?" 경상도: " 술 허심니꺼?" 전라도: " 술 쬐가 먹냐?" 충청도: "(술) 혀? "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 2020. 3. 4. 주요대학 필독서 목록 2020. 3. 4. [생활영어2]영작- 금강산도 식후경 , 선생님께 찍혔어요 , 손에 땀을 쥐게하는 경기예요 영어표현 I'm on the edge of my seat.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입니다. I'm not cut out for this. 내 적성에 안 맞는 일이에요. In any situation, eating comes first. 금강산도 식후경. I'm the black sheep of the family. 난 집안의 말썽꾸러기에요. I'm not going to back down. 무슨 일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겠어요. I'm on the teacher's bad side. 나는 선생님께 찍혔어요. I'm pretty buzzed. 나 많이 취했어요. I'm your buddy for the day. 제가 오늘 당신을 안내해 드릴게요. 2020. 3. 2.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9 다음